고양이 #아기고양이 #귀여운고양이 #고양이집사 #아깽이 #페르시안친칠라 #브리티쉬먼치킨 #먼치킨 #cat1 요미동생 꼬미 요미와 함께 지낸지 6개월째.. 한참 뛰어놀고 사랑받을 아기고양이인데 하루종일 집에 혼자 두고 출근하려니.. 항상 너무 미안하고 안쓰러운 마음에 둘째 고양이를 입양하기로 결정 했습니다. 2020.02.14 출생 이름 : 꼬미 종 : 브리티쉬 먼치킨 성별 : 여 꼬미는 부천에 있는 고양이 전문 분양 업체에서 입양했습니다. 가정분양을 받고 싶었지만 먼치킨을 찾기가 힘들었어요ㅠㅠ 다리가 짧은 종이라 이름을 꼬미라고 지었어요^^ 크기가 정말 쪼꼬미한게 몸매와 이름이 찰떡같이 잘 어울려요! 꼬미를 데리고 온 첫날! 한손으로도 쉽게 들 수 있을 정도로 가볍고 아이라인,코,입,발바닥까지 핑크핑크해서 정말 너무 귀여웠어요^^ 꼬미 발바닥을 만져보면 사람 손바닥 만지는 느낌과 비슷해서 너무 신기했어요. 분양샵에서 사료를.. 2023. 2. 9. 이전 1 다음 반응형